▲배스킨라빈스가 11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으로 커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별빛카페’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제공 비알코리아
배스킨라빈스가 11월 이달의 맛(Flavor of the Month)으로 커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별빛카페’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별빛카페’ 재료 중 하나인 커피 슈가 크리스탈의 반짝이는 모습에서 착안해 제품 이름을 정했다. 감미로운 자모카 커피 아이스크림에 달콤 쌉싸름한 에스프레소 초콜릿과 부드럽고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을 더했다. 소비자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
배스킨라빈스는 11월 이달의 맛 출시 기념으로‘별빛카페’ 구입하면 브라운 컬러의 별 모양이 인쇄된 컵받침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증정 기간은 11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