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없어서 못판다…전 세계 3억케이스 모자라

입력 2013-10-30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와인 생산량 지난해 5% 감소, 1960년대 이후 최악

와인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공급이 줄면서 전 세계적으로 3억케이스(1케이스=12병)의 와인이 부족할 전망이라고 29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지난해 와인 생산량은 5% 감소했다. 이는 1960년대 이후 최악의 성적이다. 특히 주요 와인 생산국인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기후 변화로 와인 생산이 타격을 받았다. 전 세계 와인 공급의 절반을 차지하는 유럽의 와인 생산은 지난해 10% 감소했다.

지난해 전 세계 와인 수요는 1%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프랑스가 와인 수요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과 중국이 뒤를 이었다.

미국은 전 세계 와인 수요의 12%를 차지했지만 생산은 8%에 그쳤다. 미국의 와인 수요는 지난해 2% 증가했다.

모건스탠리는 미국과 아르헨티나 칠레 호주 뉴질랜드 등 주요 와인 생산국들의 생산량이 이미 최대치를 기록했다면서 단기적으로 전 세계 와인 공급이 늘어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80,000
    • +2.44%
    • 이더리움
    • 2,935,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91%
    • 리플
    • 2,001
    • +0.25%
    • 솔라나
    • 125,400
    • +3.04%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2.56%
    • 체인링크
    • 13,040
    • +2.68%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