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3/10/20131026012710_361225_500_1101.jpg)
지난 25일 방송된 Mnet `WIN: WHO IS NEXT(이하 WIN)`은 마지막 서바이벌 배틀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종 우승팀으로는 A팀이 선정됐고 응원석의 친구, 가족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중 송민호 여동생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송민호 여동생인 송단아씨는 긴 머리에 블랙 의상을 입고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송민호 여동생 예쁘다” “송민호 여동생 연예인 뺨친다” “송민호랑 여동생 완전 닮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