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나르샤(사진=싱글즈)
나르샤가 섹시 자태를 뽐냈다.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24일 나르샤가 퍼(털이 달린 옷)와 란제리를 매치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물에 젖은 듯한 머리에 볼륨감 넘치는 퍼와 란제리로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나르샤(사진=싱글즈)
나르샤의 섹시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나르샤, 파격적이다! 역시~! 성인돌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 고혹적 분위기 풍기네”, “나르샤, 역시 섹시 콘셉트 너무 잘 소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