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지난 22일 박태환이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800m 계영 결승 경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1위로 결승점에 들어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m, 자유형 400m, 계영 400m에서 금메달에 이어 이번 경기 금메달을 포함 전국체전 4관왕을 차지했다.
입력 2013-10-23 08:29

지난 22일 박태환이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800m 계영 결승 경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1위로 결승점에 들어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m, 자유형 400m, 계영 400m에서 금메달에 이어 이번 경기 금메달을 포함 전국체전 4관왕을 차지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