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녹색산업 및 에너지효율 국제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3-10-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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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UNIDO-MOTIE(KEMCO) 녹색산업 및 에너지효율 국제 컨퍼런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산업정책실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관리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연합산업개발기구(UNIDO)와 공동으로 18일 코엑스에서 ‘녹색산업 및 에너지효율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난해 브라질 유엔 지속개발회의(Rio+20)에서 공식 발족된 녹색산업 촉진을 위한 ‘녹색산업 이니셔티브(Green Industry Initiative)’를 한국에 소개하고 이를 국내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녹색산업 이니셔티브란 환경친화적 기술 도입을 사회·환경적 사안을 전 세계 기업 운영시스템에 적용하는 UNIDO의 이니셔티브를 뜻한다.

또한 에너지효율 및 녹색산업에 대한 국내외 사례 및 우리나라 산업부문에서 특히 중점을 두고 있는 ‘에너지효율향상’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UNIDO 조달 담당자가 직접 조달 규모 및 분야 등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국내에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국내 기업의 국제기구 협력사업 등 해외진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외 산업의 녹색화 및 녹색산업 국제동향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길 바라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 활성화는 물론 해외진출까지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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