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3/10/20131018141318_358174_500_333.jpg)
▲신세계백화점에서 모델들이 알프스 오또메 일명 ‘미니 사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17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전 점포에서 알프스 오또메 일명 ‘미니 사과’ 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미니사과는 열매 1개의 무게가 25~50g 정도로 일반 사과의 1/10 수준으로 크기가 골프공만큼 작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한 팩(500g)에 6500원이다.
신세계백화점은 17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전 점포에서 알프스 오또메 일명 ‘미니 사과’ 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미니사과는 열매 1개의 무게가 25~50g 정도로 일반 사과의 1/10 수준으로 크기가 골프공만큼 작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한 팩(500g)에 6500원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