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대형 유통업체 잇따라 진출...속내는?

입력 2013-10-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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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알뜰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기존 이동통신 요금에 비해서 훨씬 저렴하다는 알뜰폰 판매에 대형 유통업계 속속 뛰어 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홈플러스가 알뜰폰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대형마트 1위 업체인 이마트가 지난 17일부터 전국 140여개 매장에서 '쇼핑할인 알뜰폰' 판매를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전국매장을 갖춘 대형 유통업체들이 잇따른 시장 가세로 알뜰폰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하고 있다.

이마트가 알뜰폰 판매를 시작한 지난 17일 하루 상담건수만 만 명이 넘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 반응이 뜨거운 이유는 간단하다. 가입비 무료에다 품목별 쇼핑금액에 따른 통신요금 할인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전국 최다 점포, 업계 1위의 인프라를 통신비 할인과 연계해서 연내 5만,3년 내 100만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뜰폰은 현재 SKT 같은 기존 이동통신사의 망을 빌려 서비스하기 때문에 통화품질엔 차이가 없고, 망 투자비 등이 들지 않아 요금은 3,40 퍼센트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일까. 지난 3월 홈플러스, 지난달엔 우체국까지 판매에 뛰어든 가운데 국내 알뜰폰 시장은 도입 2년만에 200만명 규모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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