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남성시계 '웽거 테라그래프' 컬렉션 관심

입력 2013-10-16 1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품 시계의 조건은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오래 착용해도 바래지지 않는 스타일과 견고성으로 판가름이 난다.

일반적인 시계의 기능을 넘어 더 세밀하고 섬세한 기능을 탑재하였는지, 사람들의 시선을 내 손목에 이끌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인지,

그리고 오랜시간이 지나도 촌스러워지지 않고 클래식한 멋과 함께 바래지 않은 성능을 자랑하는지가 명품 시계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웽거(WENGER)시계는 시계의 본가 스위스에서 제작되는 시계 브랜드로 견고함과 세련된 디자인에 시계로써 최첨단 성능을 지닌 시계로 원산지인 스위스 뿐만 아니라 수출국가인 미국에서도 그 명성을 인정받는 시계이다.

한국에서도 이제 정식 수입되는 웽거 시계의 다양한 컬렉션 중 2013년 가을(F/W)을 위해 런칭한 웽거 테라그래프, 테라그래프 크로노 (Terragraph Chrono) 모델을 소개한다.

웽거 테라그래프 및 테라크래프 크로노 컬렉션(TERRAGRAPH COLLECTION)은 미적 감각과 다양한 기능, 그리고 세밀함이 합쳐진 시계로 고성능인 크로노 그래프 기능을 탑재하여 초단위, 30분 단위, 그리고 12시간 단위를 모두 나타내주고 디자인은 현대적이며 고급 가죽으로 클래식한 이미지를 연출해 준다.

브라운과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 블랙 가죽 스트랩에 블랙 다이얼은 무게감 있고 남성다운 강한 느낌을, 브라운 가죽 스트랩에 짙은 아이보리색의 다이얼로 디자인 된 시계는 부드럽고 젠틀한 느낌을 풍기게 해 준다. 12시 위치에는 십자가 모양의 웽거 로고가 박혀있어 웽거 시계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나타낸다.

또한 초침과 분침에 슈퍼루미노바 재질이 코팅되어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야광으로 시간을 나타내 주고, 100미터 수심에서도 버티는 방수기능과 3년간의 AS서비스로 명품시계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되는 웽거(WENGER) 시계는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의 시게 편집숍 모멘츠와 롯데면세점 소공점, 롯데면세점 김해공항점, 롯데면세점 제주점, 롯데면세점 인터넷점 등 다양한 면세점 및 GS샵, 롯데닷컴 등 대형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스위스 정통 아웃도어 시계 브랜드 웽거(WENGER) 국내 공식 수입 업체인 (주)신우 M&D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34,000
    • -0.61%
    • 이더리움
    • 5,277,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38,500
    • -1.24%
    • 리플
    • 726
    • +0.28%
    • 솔라나
    • 234,100
    • +0.86%
    • 에이다
    • 625
    • +0.16%
    • 이오스
    • 1,135
    • -0.09%
    • 트론
    • 156
    • +0%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000
    • -0.92%
    • 체인링크
    • 25,590
    • +2.44%
    • 샌드박스
    • 605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