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모르게 끊임없이 단련 ‘불카누스’가 어떻길래…

입력 2013-10-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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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본 남성들만 아는 일급비밀

남성의 고환의 온도는 33.5도 일 때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지만 온도가 1도만 상승을 해도 고환의 기능이 망각되는 특징이 있어 고환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환을 감싸고 있는 음낭은 남성의 몸에서 가장 땀을 많이 흘리는 부분이며 신체조건상 음경과 음낭 두개가 서로 맞닿고 허벅지 밀착으로 땀과 분비물이 뒤엉켜 항상 축축하고 습해 세균, 곰팡이 서식처가 되며, 사타구니 습진, 가려움증, 낭습 ,악취를 유발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음경과 음낭을 분리시켜주는 속옷이 꼭 필요하게 된다.

언론에서 극찬한 ‘불카누스’ 기능성 팬티가 출시되어 남자를 당당하게! 여자를 위한 남성 속옷으로 인기가 절정이다.

3D 입체구조로 만들어진 기능성 속옷으로 좌우 쏠리지 않고 음낭 등 주요부위를 분리하도록 디자인을 채택하여 당당하게 올려주고, 따로 따로 담아 분리해주는 것이 그 인기비결인 셈.

고환의 온도 33.5도를 유지하기 위한 불카누스만의 냉감소재로 음낭의 전체적 온도를 낮추어준다.

불카누스에 사용된 코오롱 고기능성 섬유 ATB-UV는 얼음 처럼 차가운 냉감 쿨링사로 단면의 작고 많은 구멍을 통해 수분을 배출하여 빠르게 건조, 습기로 인한 세균 번식을 줄여주고 은사까지 함께 함유하여 높은 항균성을 지녀 고환의 저온유지, 땀, 냄새, 가려움증 세균억제, 냉감, 항균 및 소취, 자외선차단, 속건기능까지 갖추어 “꿈의 섬유”로 불린다.

당당하게 올려주고 따로따로 담아 분리해주는 불카누스의 디자인은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사타구니에 땀이 많고 습한 남성,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분,항상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수험생, 헬스,골프,등산,싸이클 등 운동을 많이 하는 남성에게 적극 추천한다.

음경과 음낭 분리형으로 음경과 음낭은 물론 양쪽 허벅지와도 맞닿지 않아 습하지 않고 입는 내 내 쾌적하다.

특히 불카누스 팬티 안쪽에 처리된 파워넷 ‘특수 단련존’은 입고만 있어도 생활하면서 남성의 민감부분을 끊임없이 마찰시켜 남성의 자신감, 자존심을 살려주는 좋은 ‘남성 팬티’라 평가 받는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먹거나 약을 먹은 것도 아닌데 자신도 모르게 끊임없이 단련되어서 사랑과 행복을 더욱 키워주어 입소문이 자자하다.

깔끔하게 개별 포장되어 선물하기도 안성맞춤으로 제품의 우수상이 인정되어 KBS 탤런트 극회 지정제품이기도한 ‘불카누스’ 총 4종이 5만9800원에 판매되며 색상은 오렌지/블루/그레이/블랙 4종으로 구성되었다.

전화주문(080-286-8080)면 무료 배송해주며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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