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 檢 임직원 본격 소환조사 소식에 약세

입력 2013-10-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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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탈세와 횡령의혹에 대한 검찰의 본격적인 소환조사가 시작됐다는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효성은 전일대비 1.94%(1300원) 내린 6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그룹 탈세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이번주부터 회계와 재무 담당 실무자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탈세와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파악하기 위해 우선 회계와 재무 담당 실무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조석래 회장과 장남 조현준 사장을 비롯한 조 회장 아들 세 명, 그룹 임직원 등 10여 명을 출국금지했다.

출국금지 대상엔 조 회장의 재산 관리인으로 지목된 임원도 포함됐다.

검찰은 국세청이 고발한 국내·외 탈세 혐의에 대해 우선 살펴볼 계획인데 이 과정에서 조석래 회장 등 총수 일가의 지시가 있었는지 중점적으로 규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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