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 “자산 매각해 경영정상화 최우선”

입력 2013-10-08 1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정관리에 나서는 동양네트웍스가 8일 경영정상화에 대한 강력한 회생 의지를 밝혔다.

동양네트웍스는 이날 “최근 불거진 대표이사 관련 시장의 의혹과 불확실한 내용에 대한 불필요한 대응보다는 현재 신속한 자구계획 실현을 통한 빠른 경영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에 전념해 나가겠다”고 표명했다.

동양네트웍스는 법정관리가 개시되면 자체적인 회생계획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아직 세부적인 회생계획안을 마련하지 않았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성 위주의 사업구조를 중심으로 재편해 나갈 것”이라며 “자체 보유하고 있는 자산 등의 빠른 매각을 통해 단기 유동성 위기를 극복한다면 조속한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그룹은 동양네트웍스에 대해 법정관리 개시를 신청했으며, 동양네트웍스는 지난 7일 법정관리인 지정을 위한 대표자 심문을 마친 상태다.

앞서 김 대표는 “동양네트웍스 대표이사로써 모든 임직원과 협력업체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양그룹에서 사왔던 자산 등은 법원 관리하에서 동양네트웍스를 살리는 데만 쓰일 수 있도록 잘 매각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김 대표는 동양그룹의 법정관리 배경과 관련해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동양그룹 사태의 전개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 및 영향을 끼쳤다며 책임론이 되두되자 이에 공식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67,000
    • -2.77%
    • 이더리움
    • 2,556,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292,300
    • -7.56%
    • 리플
    • 1,698
    • -4.5%
    • 솔라나
    • 103,300
    • -4.88%
    • 에이다
    • 242
    • -3.97%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331
    • -9.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90
    • -4.76%
    • 체인링크
    • 11,820
    • -2.56%
    • 샌드박스
    • 76.2
    • -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