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표적항암제의 안전성을 높이는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폐암과 위암을 대상으로 HM781-36B의 2상 임상시험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 조성물에 대한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가 알약 개발에 사용하는 필수 부형제를 교체(비금속염 활택제)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3-10-08 13:46
한미약품이 표적항암제의 안전성을 높이는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폐암과 위암을 대상으로 HM781-36B의 2상 임상시험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 조성물에 대한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가 알약 개발에 사용하는 필수 부형제를 교체(비금속염 활택제)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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