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4일 2039억150만원 규모의 신길음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이 발주처의 공사도급계약 해지 통보로 인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4.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상대방은 신길음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개발위원회다.
회사 측은 “지난 6월26일 신길음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으나 이번 사업의 최종의사결정기구인 주민총회의 공사계약 해지 의결로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세계건설은 4일 2039억150만원 규모의 신길음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이 발주처의 공사도급계약 해지 통보로 인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4.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상대방은 신길음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개발위원회다.
회사 측은 “지난 6월26일 신길음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으나 이번 사업의 최종의사결정기구인 주민총회의 공사계약 해지 의결로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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