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4일 동대구역 테라스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26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2%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대구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6년 4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 보증은 ‘동대구역 테라스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행에 따른 수분양자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라고 밝혔다.
신세계건설은 4일 동대구역 테라스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26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2%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대구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6년 4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 보증은 ‘동대구역 테라스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행에 따른 수분양자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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