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주, 주주가치 제고 힘쓴다

입력 2013-10-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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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매입·무상증자·주식병합 추진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3D프린터 관련주인 SMEC, 하이비젼시스템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 기업은 자사주 매입를 비롯해 무상증자, 주식병합을 추진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27일 공작기계·IT장비 전문기업 SMEC은 최대주주등이 삼성테크윈으부터 자사주 10만주를 매입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27일 종가인 4260원으로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이뤄졌다. SMEC 이효제 회장이 4만5000주, 원종범 대표 3만 3000주, 최영섭 CFO가 2만2000주를 각각 매입했다.

같은날 삼성테크윈은 SMEC 최대주주 등에게 매각한 주식수를 포함해 SMEC 주식 총 125만 1651주(8.54%)를 전량 매각했다. SMEC는 1999년 삼성테크윈으로부터 공작기계사업부문을 분사해 설립된 기업으로서 그동안 삼성테크윈과는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삼성테크윈의 SMEC 주식 매도에 따른 대규모 물량 출회 리스크를 우려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SMEC 관계자는“최근 삼성테크윈이 내부 지분관리정책에 따라 장부상 매도가능증권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이에 따라 SMEC 최대주주 등이 시장의 혼란을 줄이고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주식을 삼성테크윈과 협의해 매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팩 합병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하이비젼시스템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달 13일 보통주 1주당 1.0263626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는 총 700만9748주로, 신주배정은 26일을 기준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증자로 자본금은 35억원에서 70억원으로, 발행주식 수는 기존 700만9748주에서 1401만9496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하이비젼시스템 관계자는 “무상증자는 적정 유통주식수를 확보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하이비젼시스템은 자사주매입, 주식병합에 나서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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