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쳐
서은아는 지난 12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 화려한 입담과 함께 놀라운 요가 실력을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서은아는 “영화 '짓'으로 공식 데뷔를 하게 됐다”며 “과거 배우가 되기 전 아르바이트로 요가 강사를 했다”고 전했다.
이후 서은아는 요가 복장으로 갈아입은 후 요가 실력을 뽑냈다. 실제로 서은아는 균형 잡힌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매트 위에서 허리와 엉덩이를 자극시켜주는 동작들을 알려주며 전 요가강사다운 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