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소년원생 자립 돕는 카페 ‘ONE’ 오픈

입력 2013-10-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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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법무부 소년과 이동환 과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문무일 국장, 한국소년보호협회 이세봉 사무총장, 에스원 경기본부장 신광철 상무, 에스원 인사담당 최윤길 상무 사진제공 에스원
에스원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소년원생들의 사회적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인큐베이팅 창업보육시설인 카페‘원(One)’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에스원은 지난 2005년부터 소년원 등 교정시설의 청소년 100여명에게 희망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부터는 소년원생들이 사회에 복귀해 안정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직접 청소년 교정복지 활동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에스원 수원사옥 1층의 자리한 카페 ‘One’에서 일하게 될 바리스타는 소년원 퇴원생이다. 소년원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청소년은 전문바리스타를 도와 카페를 운영하면서 자활을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에 참여한다. 에스원은 카페‘One’의 커피 및 기타 음료를 임직원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에스원은 카페‘One’에서 바리스타로 경험을 쌓으며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친 소년원생이 새로운 매장의 매장 운영자로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카페 ‘One’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소년원 퇴원생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영리 목적의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에스원은 “사회에서 소외된 소년원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사회와의 소통 기회와 일자리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이라며 “일회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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