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는 종속회사 세아이앤티가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자 화학기계 제조사업 및 건축공사업(이하 화공사업 및 토건사업 부문)과 압축기 및 산업기계 제조사업(이하 플랜트사업 및 터보사업 부문)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존속회사인 세아이앤티는 화공사업 및 토건사업 부문이며, 신설회사는 세아엔지니어링(가칭)으로 플랜트사업 및 터보사업 부문을 맡는다.
분할비율은은 세아이앤티 대 세아엔지니어링으로 0.7142857 : 0.2857143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 31일이다.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