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한국전력기술로부터 769억8700만원 규모의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9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본건 프로젝트는 코트디부아르 Abijan 지역에 복합화력발전소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기업 CIPREL이 발주했으며, 한국전력기술이 원도급 업체로 있다”며 “한라건설은 발전소 일부의 설계 및 시공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3-09-30 10:23
한라건설은 한국전력기술로부터 769억8700만원 규모의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9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본건 프로젝트는 코트디부아르 Abijan 지역에 복합화력발전소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기업 CIPREL이 발주했으며, 한국전력기술이 원도급 업체로 있다”며 “한라건설은 발전소 일부의 설계 및 시공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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