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호주 콘서트… 2500명 팬들 '환호성'

입력 2013-09-29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JYJ의 김준수(26)가 호주에서 첫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아(XIA)준수'란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펼치는 김준수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시드니 공연장 빅톱시드니(Big Top Sydney)에서 '시아 인크레더블 콘서트(XIA Incredible Concert)'란 제목으로 2500여 팬들과 만났다.

김준수는 무대에서 솔로 1·2집 곡과 드라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등을 선보였다.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 '인크레더블(Incredible)', '피버(Fever)' 등을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불렀고 '11시, 그 적당함', '바보 가슴' 등의 발라드 무대와 토크 타임으로 무대를 꾸몄다.

공연 시작 전부터 호주 팬들은 "시아준수 사랑해"를 외치며 뜨겁게 환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은 준수의 댄스 무대에서 함께 춤을 췄고 발라드 무대에서는 노래를 따라부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김준수는 "외국 팬들이 한국 발라드를 들으며 우는 모습을 보니 언어가 달라도 음악으로 통한 것 같아 뭉클했다"며 "함께 웃으며 호흡하는 순간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준수는 지난 27일 호주 지상파 방송 SBS의 '팝 아시아(POP ASIA)' 프로그램 녹화를 진행했으며 촬영분은 오는 10월 6일 특집으로 방송된다. 오는 10월 8-10일 나고야, 14-16일 요코하마에서 일본 투어를 이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0,000
    • +0.89%
    • 이더리움
    • 3,146,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2.9%
    • 리플
    • 2,021
    • -1.08%
    • 솔라나
    • 127,200
    • +0.39%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09%
    • 체인링크
    • 13,340
    • +1.52%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