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CGV
3분기 설국열차, 관상 등 흥행작에 힘입어 최대 관객기록을 경신하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견고한 시장지배력 및 해외시장의 성장세에 따른 주가모멘텀 전망.
△NHN엔터테인먼트
올해까지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모바일 게임 매출비중의 증가 및 라인 캐릭터 및 플래폼 활용 이점으로 인한 시너지가 예상되며 동종업체 내 최저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동국S&C
13년 초 PTC의 갱신과 미 환경청의 석탄발전소에 대한 탄소배출 규제 결정으로 하반기 (9월)부터 풍력터빈 발주가 본격화되고 있어 미국 의존도 높은 동사 수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