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3/09/20130925081922_349806_465_511.png)
(사진=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오창석의 네 누나들과 전신마사지를 받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92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오로라(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는 황마마(오창석 분)의 네 누나(황시몽(김보연 분), 황미몽(박해미 분), 황자몽(김혜은 분))과 함게 결혼 준비에 한창이었다. 그리고 전신마사지를 함께 받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앞서 오로라는 설설희(서하준 분)의 집을 방문, 설국(임혁 분)과 안나(김영란 분)에게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설설희의는 스위스에서 마음을 정리하고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