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이 중국과 250억원 규모의 진단제품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25일 오전 9시22분 현재 파나진은 전일 대비 6.80%(255원) 떨어진 3495원으로 거래중이다.
전일 파나진은 북경 시어칭 바이오텍사와 체결한 암 관련 유전자변이 진단 제품(PNAClamp™ Mutation Detection Kit)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이 최소 구매조건을 불이행해 계약이 해지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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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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