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생 협력 기구 설립 추진

입력 2013-09-24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인터넷을 활용해 온· 오프라인 공간에서 경쟁력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상설 조직인 ‘네이버-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생 협력 기구’ (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 측은 “그 동안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제기해 온 의견들을 경청하면서 상생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왔다”면서“유통-서비스 등의 영역에서 새로운 온-오프라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성공사례를 확산,공유함으로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성장시키기 위해 기구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단체 대표자와 유관 분야 전문가 및 네이버가 함께 참여할 이 기구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수렴하고, 기술적·서비스적 측면에서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제반 비용을 절감하고 상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게 될 것이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찾아내기 위한 연구·조사도 벌일 예정이다.

네이버는 조만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단체 대표들과 협의해 기구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며, 연내에 이 기구가 공식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두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78,000
    • -2.04%
    • 이더리움
    • 2,792,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385,700
    • -7.55%
    • 리플
    • 1,841
    • -0.54%
    • 솔라나
    • 112,000
    • -3.53%
    • 에이다
    • 323
    • -1.52%
    • 트론
    • 492
    • -1.2%
    • 스텔라루멘
    • 338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0.43%
    • 체인링크
    • 12,740
    • -1.62%
    • 샌드박스
    • 94.07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