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웨이보)
제시카가 꽃받침 애교를 선보였다.
22일 제시카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해피 효연 데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어!(Happy hyoyeon day. No need for more words!)” 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과 제시카가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앉아 있다.
특히 효연을 보며 애교스러운 눈길로 꽃받침을 만들고 있는 제시카의 표정과 턱을 괴고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효연의 눈빛이 사랑스러워 보여 눈길을 끈다.
네티즌은 “자매 사랑 빛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