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발 고래 화석 발견, "4000만년 전 고래의 모습은?"

입력 2013-09-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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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 고래 화석 발견

네발 고래 화석 발견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유로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과거 육지를 걸어다니던 네발 고래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약 400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네발 고래 화석은 진화 과정에 큰 증거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학자들은 털이 있던 네발 달린 고래가 육지에서 살다가 해변생활을 거쳐 바다 깊숙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해 왔다.

네발 고래 화석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발 고래 화석이라는 것이 있다니” “고래가 처음에는 네발이었구나” “정말 신기한 일이 많다” “진화라는 것이 엄청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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