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는 17일 장태수 감사가 개인사정으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법386조에 따라 신규감사 선임전까지 이전감사의 권리와 의무를 유지한다”며 “오는 24일 주주총회시 감사위원회 위원을 신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9-17 18:50
양지사는 17일 장태수 감사가 개인사정으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법386조에 따라 신규감사 선임전까지 이전감사의 권리와 의무를 유지한다”며 “오는 24일 주주총회시 감사위원회 위원을 신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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