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SUV..."모냥 빠지는 장난감 크기, 우리 조카도 비웃을 듯"

입력 2013-09-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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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SUV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작은 SUV'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장 작은 SUV'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가장 작은 SUV'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사는 29세 남성이 9개월에 걸쳐 완성했다. 폭과 높이 0.6m, 길이 1.2m의 유모차 크기이지만 일반 SUV와 똑같은 구조를 하고 있다.

이 가장 작은 SUV의 최고 속도는 시속 53km에 불과하지만 완충작용을 하는 서스펜션이 없어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연비는 갤러당 85마일로 양호한 편이지만 연료통이 너무 작아 연비 계산은 별 의미가 없다. 게다가 이 가장 작은 SUV는 자동차 운전면허증이 있어야만 몰 수 있다.

이 차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자동차'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작은 SUV 등장에 네티즌들은 "가장 작은 SUV, 너무 앙증맞다" "가장 작은 SUV, 나도 갖고 싶다" "가장 작은 SUV, 우리 아기가 갖고 싶다고 하면 대략 난감" "가장 작은 SUV, 다리 한 짝도 간신히 들어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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