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3분기 최대 실적 후 기저효과 발휘 ‘매수’-LIG투자증권

입력 2013-09-16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투자증권은 16일 모두투어에 대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기저효과에 따른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원전 수증기 이슈로 인한 수요 감소로 저가 상품을 판매하며 수익성이 약화됐고 하드블록 리스크도 짊어졌다”며 “또한 제스트 항공 일회성 손실 등이 반영되며 올해 예상 가이던스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 연구원은 다만 일본 지역은 9월부터 빠르게 회복 중이며 수익성이 높은 동남아 지역은 여전히 양호하다는 판단이다.

지 연구원은 “특히 9월은 추석 징검다리 휴가로 수익성이 높은 유럽, 미주 등 장거리 상품 판매가 눈에 띈다”며 “월별 예약 증가율은 9월 18.1%, 10월 26.6%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 연구원은 최대 실적 후에는 기저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내년 1분기는 올해 1분기 필리핀, 태국 전세기 운항 취소에 따른 일회성 손실과 성장 둔화로 전년 베이스가 낮으며 내년 2~3분기 또한 전년도 각각 4월 중국 조류독감·AI 발생, 8월 원전 수증기 및 제스트 항공 결항에 따른 영업 손실 등으로 기저효과가 발휘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 연구원은 “인바운드 인프라 구축과 FIT(개별자유여행) 시장 진입도 예고하고 있어 빠른 MS 확대가 전망된다”고도 전했다.


대표이사
우종웅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03]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1: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30,000
    • -0.38%
    • 이더리움
    • 2,905,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8%
    • 리플
    • 1,998
    • +0.15%
    • 솔라나
    • 122,600
    • +0.49%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4.29%
    • 체인링크
    • 12,790
    • +0.47%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