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더 엠(The M))
1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레버쿠젠의 홈구장인 바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3-14 분데스리가’ 5라운드 레버쿠젠과 VfL 볼프스부르크 경기에서 손흥민과 구자철 두 코리안더비가 맞붙었다. 득점찬스를 놓친 구자철이 아쉬워하고 있다.
입력 2013-09-16 07:34

1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레버쿠젠의 홈구장인 바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3-14 분데스리가’ 5라운드 레버쿠젠과 VfL 볼프스부르크 경기에서 손흥민과 구자철 두 코리안더비가 맞붙었다. 득점찬스를 놓친 구자철이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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