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블랙위크 최초 도입…이승철 “발전이 없으면 탈락”

입력 2013-09-13 2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퍼스타K5' 방송화면(사진 = 엠넷)

엠넷 ‘슈퍼스타K5’가 블랙위크를 도입해 경쟁심을 부추겼다.

13일 방송된 ‘슈퍼스타K5’는 슈퍼위크를 종료하고 4주간의 합숙을 통해 잠재력을 확인하는 블랙위크 체제로 돌입했다.

기존 ‘슈퍼스타K5’는 3박4일간의 슈퍼위크를 통해 TOP10을 결정했지만 이번부터는 블랙위크를 새롭게 도입해 한 달간 체계적인 검증을 받으며 자질을 테스트받는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슈퍼스타K5’에 블랙위크가 도입됐다. 지난 4년간 단 한 번의 노래로 평가를 했기 때문에 잠재력이 있어도 탈락했다. 그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패자부활전을 폐지하고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모두가 재배치 될 수 있고, 발전이 없는 자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고 전했다.

블랙위크에는 지역예선부터 참가자들을 살펴온 슈퍼 프로듀서 작곡가 최규성, 신사동 호랭이, 라이머, 하림이 합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단독 금감원, 가상자산거래소에 감독분담금 청구한다
  • "중국이 중국했다" 손흥민·이강인 향한 좁은 속내…합성사진 논란
  • 쿠팡 "'평생 먹은 것 중 제일 맛없다'는 직원 리뷰가 조작?" 공정위에 반박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라”...쉬지 않고 뻗어나가는 ‘뉴월드’ [정용진號 출범 100일]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00,000
    • -0.05%
    • 이더리움
    • 5,055,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09,500
    • +0.83%
    • 리플
    • 693
    • +2.67%
    • 솔라나
    • 206,000
    • +1.08%
    • 에이다
    • 587
    • +0.17%
    • 이오스
    • 938
    • +1.52%
    • 트론
    • 164
    • -1.2%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550
    • +0.71%
    • 체인링크
    • 21,030
    • +0.14%
    • 샌드박스
    • 546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