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낸시랭 트위터)
낸시랭이 고등학생과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포즈를 취했다.
낸시랭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강남역 국제아동돕기연합 '유익한공간'에서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톡톡 나눔 일일카페'를 준비하는 수원 숙지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이 게시글에서 낸시랭과 고등학생은 '앙' 포즈를 취했다.
이에 대해 한 트위터리안은 "저 고등학생 나이를 두배로 해도 낸시랭 나이보다 적다는 것 어떻게 생각해요?" 라고 말했다.
입력 2013-09-11 21:10

낸시랭이 고등학생과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포즈를 취했다.
낸시랭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강남역 국제아동돕기연합 '유익한공간'에서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톡톡 나눔 일일카페'를 준비하는 수원 숙지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이 게시글에서 낸시랭과 고등학생은 '앙' 포즈를 취했다.
이에 대해 한 트위터리안은 "저 고등학생 나이를 두배로 해도 낸시랭 나이보다 적다는 것 어떻게 생각해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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