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진, 데뷔 13년 만에 단독 콘서트 "음악 인생 전환점"

입력 2013-09-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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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엔터테인먼트)
가수 문명진이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문명진은 다음달 초 새 앨범을 발매한 후 오는 10월18일과 19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문명진, SOUL 4 LIFE’란 제목으로 데뷔 13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새 앨범은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문명진의 새로운 면모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특히 문명진이 이번 앨범에 직접 작사도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2001년 ‘상처’로 데뷔한 문명진은 2004년 정규 2집을 발매 했으나 큰 반향을 얻지 못했다. 이후 보컬 트레이너로 후배를 양성하며 ‘재야에 묻힌 진주’란 평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4월 KBS 2TV ‘불후의 명곡-해바라기 편’에 처음 출연해 ‘슬픔만은 아니겠지요’를 불러 단 1회 출연 만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불후의 명곡’이 낳은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인 그는 이후 공연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명진은 “음악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같다”라고 첫 콘서트와 오랜만의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이 콘서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이 노래하고, 더 많이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문명진의 단독 콘서트 ‘SOUL 4 LIFE’는 온라인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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