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의 기원, 미국이 아니라 독일...몽골계 타타르족은?

입력 2013-09-10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햄버거의 기원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햄버거의 기원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게재된 글에 따르면 햄버거의 원조는 미국이 아닌 독일이다. 당초 햄버거라는 이름은 미국인이 붙였지만 햄버거는 사실 독일의 항구 도시 함부르크에서 유래했다는 것.

하지만 독일보다 먼저 햄버거와 비슷한 음식을 먹었던 민족도 있다. 아시아 초원 지대에 살던 몽골계 기마민족인 타타르족은 14세기경 햄버거와 유사한 음식을 독일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타타르족은 말안장 밑에 들소 고기 조각을 넣고 고기를 부드럽게 다진 후 연해진 고기에 소금과 후춧가루, 양파 즙 등의 양념을 해서 먹었다고 한다.

이른바 ‘타타르 스테이크’는 함부르크 상인들에 의해 독일에 전해져 오늘날의 햄버거에 이르게 됐다는 것.

햄버거의 기원을 접한 네티즌은 “햄버거의 기원, 미국이 아니라 독일이라고?”, “햄버거의 기원, 햄버거 먹고 싶잖아”,“햄버거의 기원, 그렇다면 원조는 몽골?”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00,000
    • +0.03%
    • 이더리움
    • 3,477,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27%
    • 리플
    • 2,078
    • +0.05%
    • 솔라나
    • 127,400
    • +1.51%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75%
    • 체인링크
    • 14,380
    • +2.06%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