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지난달 22일 68㎝ 길이의 양궁용 화살로 복부를 관통당한 고양이가 미국 뉴욕주 워터빌에 있는 수의사 제임스 길크리스트의 동물병원에서 수술 받기 전 누워 있는 모습. 길크리스트는 이 고양이가 2차례 수술을 받은 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이 고양이에게 화살을 쏜 범인을 찾고 있다.
입력 2013-09-09 07:55

지난달 22일 68㎝ 길이의 양궁용 화살로 복부를 관통당한 고양이가 미국 뉴욕주 워터빌에 있는 수의사 제임스 길크리스트의 동물병원에서 수술 받기 전 누워 있는 모습. 길크리스트는 이 고양이가 2차례 수술을 받은 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이 고양이에게 화살을 쏜 범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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