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메이저 데뷔로 이상훈-구대성 이어 '한일미' 정복

입력 2013-09-08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 연합뉴스)

미국 시카고 컵스의 임창용(37)이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데뷔 무대를 장식했다.

이에 임창용은 이상훈과 구대성에 이어 한국 일본 미국을 모두 경험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임창용은 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3-4로 뒤진 7회초 1사 후 마운드에 올라 ⅔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하면서 볼넷 1개와 안타 1개를 허용했으나 3번째 상대 타자를 병살타로 유도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가장 먼저 한국, 미국, 일본의 프로야구 무대를 밟은 선수는 이상훈이다.

이상훈은 1993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뒤 1998년 주니치 드래건스, 2000년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했다.

이상훈은 메이저리그 기록은 9경기에 출전, 11⅔이닝 평균자책점 3.09의 기록을 남겼다.

또한 구대성은 1993년 빙그레(현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뒤 2001년 오릭스 블루에이브를 거쳐 2005년 뉴욕 메츠에 입단했다. 구대성은 메이저리그 33경기에 출전해 23이닝,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임창용은 1995년 해태 타이거즈에서 데뷔한 뒤 2007년 시즌이 끝난 뒤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월로스에 입단했다. 이후 지난해 시카고컵스에 입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5,000
    • -0.59%
    • 이더리움
    • 2,61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295,900
    • -1.6%
    • 리플
    • 1,701
    • -1.1%
    • 솔라나
    • 108,500
    • -2.95%
    • 에이다
    • 239
    • -1.24%
    • 트론
    • 504
    • +2.02%
    • 스텔라루멘
    • 301
    • -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84%
    • 체인링크
    • 11,880
    • -0.75%
    • 샌드박스
    • 82.25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