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걱정없이 누구나 연 3.8% 신용/미수 상환 + 본인자금의 3배 저금리 대출가능

입력 2013-09-0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연3.9%, 미수/신용 상환대출(체인지스탁론)이란?

증권포털 팍스넷이 미수/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당금액을 대신 갚아주고 보유주식은 계속 투자 할 수 있게 만든 주식자금대출상품이다. 체인지스탁론을 이용하는 고객은 만기상환 또는 반대매매로 인해 보유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없으며, 증권사 신용보다 더 큰 본인자금의 300%, 최대 3억원의 투자금으로 미수/신용 상환 후에도 관심종목을 추가적으로 매수할 수 있다. 또한 저렴한 연3.9%의 금리로 6개월 단위 최장 5년까지 장기투자 할 수 있으며, 로스컷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안정적인 계좌운용이 가능하다.

미수/신용 이용중인 투자자라면 전문상담전화 l644-5902로 연락하면 팍스넷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9월 5일 종목검색 랭킹 50

셀트리온, 일신석재, 디아이, 현대상선, 예당, STX팬오션, SK하이닉스, 동양철관, STX, 소리바다, 이화공영, 코아스, 젬백스, 삼성전자, 대동스틸, 테라리소스, 스페코, TPC, 아남전자, 남광토건, 안랩, 이월드, 써니전자, NHN엔터테인먼트, LG전자, 미디어플렉스, 대호에이엘, 씨앤케이인터, 에머슨퍼시픽, 큐로컴, 이화전기, 자연과환경, GS건설, 크루셜텍, 재영솔루텍, KT, STX중공업, 삼익악기, 오르비텍, 대아티아이, 중국원양자원, 링네트, 벽산건설, 파트론, KT뮤직, 스포츠서울, 웅진홀딩스, KG이니시스, 셀트리온제약, 차바이오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817,000
    • +0.09%
    • 이더리움
    • 4,06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01,500
    • -0.58%
    • 리플
    • 701
    • -0.43%
    • 솔라나
    • 201,700
    • -1.47%
    • 에이다
    • 601
    • -0.83%
    • 이오스
    • 1,057
    • -3.73%
    • 트론
    • 176
    • +1.15%
    • 스텔라루멘
    • 144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300
    • -2.8%
    • 체인링크
    • 18,240
    • -2.36%
    • 샌드박스
    • 574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