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음원사이트, 추천곡 자동재생기능 없앤다

입력 2013-09-03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음원사재기 현상을 근절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적용했다.

2일 kt지니, 올레뮤직, 벅스, 엠넷 등은 지난달 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음원 사재기 근절 대책’에 발맞춰 사용자의 음악선택권 측면에서 ‘끼워팔기’라고 불리는 차트 재생 시 전체듣기 목록 내 추천곡 자동재생기능을 삭제했다.

이들은 또한 최근 디지털 싱글 발매가 증가하고 선공개를 원하는 아티스트가 증가하는 디지털 음악환경을 고려해 음원추천 음원수를 4~6곡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도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음원사이트들의 자발적 자정활동이 논란이 되어온 음원 사재기를 통한 차트 순위 조작에 대한 우려와 의구심을 없앨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개선안 도입으로 음원유통사업자들이 음원 매출을 높이려고 음원차트를 조작한다는 부정적인 시선을 불식시키는 등 ‘추천’ 음원이 미치는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한편 kt지니,올레뮤직 벅스, 엠넷 등은 개선안을 웹사이트에 적용하고 모바일 앱 버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멜론은 “관련한 개선 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03,000
    • +1.61%
    • 이더리움
    • 3,317,000
    • +6.35%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
    • 리플
    • 2,165
    • +3.89%
    • 솔라나
    • 136,800
    • +4.83%
    • 에이다
    • 424
    • +8.7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0.98%
    • 체인링크
    • 14,160
    • +3.81%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