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대표이사 공석으로 정우영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정 대표는 최대주주의 김종인 전 대표의 배우자이다. 현재 최대주주의 주식에 대한 상속이 진행 중에 있다. 미래컴퍼니 지분 1.38%를 보유하고 있다.
입력 2013-08-30 14:19
미래컴퍼니는 대표이사 공석으로 정우영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정 대표는 최대주주의 김종인 전 대표의 배우자이다. 현재 최대주주의 주식에 대한 상속이 진행 중에 있다. 미래컴퍼니 지분 1.3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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