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방과후 복불복’, 김소은·서프라이즈의 병맛 연기…카메오는 보너스

입력 2013-08-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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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복불복' 포스터(사진 = 판타지오)

연기자그룹 서프라이즈(공명, 유일, 서강준, 이태환, 강태오)와 배우 김소은, ‘꽃미남’ 시리즈의 대가 정정화 감독이 합작한 드라마툰 ‘방과후 복불복’이 베일을 벗었다.

27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는 드라마툰 ‘방과후 복불복’(극본, 연출 정정화)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5인조 신인 연기자그룹으로 관심을 모은 서프라이즈와 배우 김소은, 정정화 감독이 참석했다.

‘방과후 복불복’은 다섯 꽃미남 고등학생들과 왕따 여고생의 황당하고 배꼽 잡는 미션 수행기를 그린 명랑코믹청춘드라마이다. 총 12회로 제작됐으며 김소은과 서프라이즈의 코믹 연기가 극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정정화 감독은 “잘생긴 남자가 나오면 일단 ‘꽃미남’이지만 이번 작품은 꽃미남물이라기보다 코미디 쪽에 비중을 많이 두고 싶었다, 처음 기획을 할 때 마니아들이 좋아할 수 있는 ‘병맛’ 키워드로 시작했다. 코미디적인 측면에서 즐길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정 감독은 “인터넷을 많이 소비하는 세대들이 좋아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우리 드라마는 기승전‘병’이다. 그 맛을 즐기다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뒷부분에는 짠함도 있다. 12부까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김소은 역시 “‘방과후 복불복’을 처음 봤을 때 재밌고 신선했다. 지금까지 했던 역할과 확연히 다른 코미디물이라고 생각했다. 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나에게도 이런 코믹함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다기보다 정말 재밌는 촬영 현장이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방과후 복불복’의 또 다른 재미는 카메오다. 염정아, 김영애, 주상욱, 김성수, 정경호, 정겨운 등이 출연해 감초 연기를 선보인다.

‘방과후 복불복’은 오는 9월2일부터 매주 월, 수, 금 오전 8시 네이트, T스토어, Btv, 호핀 등 SK 전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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