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자이언티가 사이먼디(정기석)와 스윙스(문지훈)의 힙합 디스전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자이언티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들과 한 자리에서 악수를 나누던 때가 그립다. 울적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자이언티는 아메바컬쳐 소속으로 개성있는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입력 2013-08-25 15:16

가수 자이언티가 사이먼디(정기석)와 스윙스(문지훈)의 힙합 디스전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자이언티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들과 한 자리에서 악수를 나누던 때가 그립다. 울적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자이언티는 아메바컬쳐 소속으로 개성있는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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