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근“안철수, 단국대 의예과 학과장 경력 허위 표기”

입력 2013-08-23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23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단국대 의예과 학과장 경력을 허위표기 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안 의원이 지난 1989년 10월 1일부터 1991년 2월 4일까지 단국대학교에 근무하면서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으로 보직된 사실이 없음에도 서울대 교수 임용 시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으로 허위기재한 약력서를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단국대는 안 의원을‘의예과장 서리’로만 보직했으며 서리는 직무대리로서 그 직무를 정식으로 보하는 것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당시 안철수 의원은 석사학위를 가진 전임강사 신분이었으며 당국대 직제규정에 의하면 ‘학과장은 죠교수 이상의 교원으로 보한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허위 경력 표기는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인물정보에도 그대로 기재돼 있으며 안철수 연구소 홈페이지 및 각종 자서전에도 표기돼 있다.

이 의원은 “서울대는 진상조사를 해야 하며 안 의원이 사실 여부를 해명하고 사실로 드러날 경우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2,000
    • -1.23%
    • 이더리움
    • 3,05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24%
    • 리플
    • 1,688
    • +0.48%
    • 솔라나
    • 124,300
    • -1.89%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35
    • +2.11%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5%
    • 체인링크
    • 14,990
    • -1.12%
    • 샌드박스
    • 59.34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