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온)
I컵 거대가슴녀가 ‘렛미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렛미인3’에서는 거대 가슴으로 마음고생하고 있다는 장예슬 씨는 등장했다.
장예슬씨는 “가슴이 너무 커 옷에 쓸린다”며 “고름이 퍼진 것을 보고 의사들이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주제는 거대가슴으로 가슴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출연해 화제를 낳고 있다.
입력 2013-08-22 22:43

I컵 거대가슴녀가 ‘렛미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렛미인3’에서는 거대 가슴으로 마음고생하고 있다는 장예슬 씨는 등장했다.
장예슬씨는 “가슴이 너무 커 옷에 쓸린다”며 “고름이 퍼진 것을 보고 의사들이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주제는 거대가슴으로 가슴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출연해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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