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3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현 예보 사장을 비롯해 저축은행 대표, 리스크 관리 담당임원 등 200명 가량이 참석, 리스크 관리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신저축은행 박내순 대표가 ‘저축은행의 리스크 관리 사례’, 우리파이낸셜 김능환 상무가 ‘여신전문사의 개인신용대출 리스크 관리 사례’, 삼일회계법인 백만용 이사가 ‘저축은행 리스크관리체계 진단 및 개선안 수립 컨설팅 사례’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