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웅정보통신 에스비엠 최대주주로…경영권 분쟁 일단락

입력 2013-08-22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코스닥시장에서 퇴출된 에스비엠의 최대주주로 기웅정보통신이 올라섰다. 이에 그동안 진행됐던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기웅정보통신은 에스비엠 지분 748만5738주(50.44%)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에스비엠참주주 모임은 지난 20일 기웅정보통신에 311만9943주(21.02%)의 의결권을 위임했다.

에스비엠은 전 경영진의 배임·횡령으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지난달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됐다. 이후 경영권을 두고 기존 최대주주인 기웅정보통신과 고려포리머가 각축전을 벌였다.

기웅정보통신은 효성그룹의 계열사인 노틸러스효성의 계열사였다. 지난 5월 효성 계열에서 분리돼 독립했다.

금융 서비스가 주업종인 만큼 위폐 감별인식기 제조업체인 에스비엠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이 이번 주식 인수의 배경인 것으로 보인다.

에스비엠은 국내 위폐감별기 1위 기업으로 지난 연말 기준으로 잉여금만 487억원에 달하는 알짜 회사다. 하지만 연초 발생한 전 경영진의 289억원 규모의 배임·횡령으로 순식간에 부실기업으로 전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8,000
    • -1.46%
    • 이더리움
    • 3,039,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1.33%
    • 리플
    • 1,687
    • +0.36%
    • 솔라나
    • 123,900
    • -2.29%
    • 에이다
    • 253
    • -1.17%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06%
    • 체인링크
    • 14,930
    • -1.78%
    • 샌드박스
    • 58.98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