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철도 후속테마 발굴” 대장 수급이동 지금부터

입력 2013-08-20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긴급>급등재료 대장주! 삼화전기와는 비교할수 없는 수익모멘텀!

▶더 이상 지켜볼수만은 없다. 후속테마로 원금 찾기 大프로젝트! <여기클릭>

정부 新정책으로 새로운 테마들이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국내기업들의 입찰 전쟁이 마무리되고 이제는 주가에 반영되는 시기이다. DMZ세계평화공원, 광역급행철도 테마와 비교도 할 수 없는 수익 모멘텀으로 단돈 100만원이라도 일단 매수부터 해 놓길 바란다.

미국증시는 고점 부담으로 연일 하락하는데 국내증시는 1920선을 지키며 꾸준한 선방을 하고 있다. 그만큼 외국인들의 매수가 한국증시에 집중되어 있는 증거이며, 호재 공개시 강력한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번에 주식마루 ‘MVP 클럽’에서 발굴한 新테마 대장주는 차트를 무시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신고가를 갱신할 것이다. 대북주도 포기했고, STX그룹주도 못들어 갔다고 아쉬워만 할 때가 아니다. 지금부터 무료 공개되는 후속주로 남들 먹는 수익 무조건 챙겨보기 바란다.

▶시장이 집중되는 신테마 형성! 가장크게 올라갈 대장놈은?

▶8월한달! 다날→로케트전기→옴니시스템→현대상선→ OOOO <여기클릭>

“정치테마주 건드렸다가 깡통 만들고 테마주는 다시 안 한다고 굳게 마음 먹었는데요. 아이러니 하게도 이젠 테마주로 2배 수익 내고 있습니다. MVP클럽에서 리딩 받아보니까 제가 왜 손실을 볼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겠더라구요. “ – MVP클럽 김영준(51세)회원 –

‘MVP 클럽’에서는 현재 김씨 외에도 모든 회원들이 1.5배에서 많게는 3배이상의 수익을 챙겨가고 있다. 이번 新테마 후속주는 폭등할 재료의 물증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금이 바로 매수 적기라고 한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급등 테마의 특성상 시간을 계속주지 않는다. 쩜상 올라가는 거 손가락 빨면서 구경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선취매로 편안하게 수익을 즐겨보기 바란다.

▶주식마루 ‘MVP 클럽’ 미공개 급등재료주 지금 무료공개! <여기클릭>

[주식마루 문의 : 1661 – 5426]

[주식마루 ‘MVP 클럽’ 관심종목]

이화공영, STX조선해양, 한진피앤씨, 필룩스, 코리아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단독 금감원, 가상자산거래소에 감독분담금 청구한다
  • "중국이 중국했다" 손흥민·이강인 향한 좁은 속내…합성사진 논란
  • 쿠팡 "'평생 먹은 것 중 제일 맛없다'는 직원 리뷰가 조작?" 공정위에 반박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라”...쉬지 않고 뻗어나가는 ‘뉴월드’ [정용진號 출범 100일]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60,000
    • +0.51%
    • 이더리움
    • 5,036,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11,000
    • +3.65%
    • 리플
    • 700
    • +4.63%
    • 솔라나
    • 204,900
    • +1.44%
    • 에이다
    • 585
    • +1.21%
    • 이오스
    • 938
    • +3.19%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9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600
    • +1.66%
    • 체인링크
    • 21,100
    • +2.08%
    • 샌드박스
    • 543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