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 수익성 개선 여부 확인 필요…목표가↓-현대증권

입력 2013-08-20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0일 멜파스에 대해 2분기 적자확대와 3분기 수익성 개선 불확실성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1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멜파스는 지난 2분기 44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며 “이는 하이브리드커버유리일체형(G1F) 터치스크린 모듈의 매출이 전분기대비 증가한 반면 수익성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고 상대적으로 수익성 높은 칩매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멜파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 증가한 1897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분기 G1F 모델 중 수익성이 좋지 않았던 모델의 물량이 3분기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여부가 향후 수익성 개선에 대한 신뢰를 높여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예상을 하회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해 2014년 수정EPS(주당순이익)를 11% 하향 조정한다. 이에 목표주가를 11% 하향한 1만8000원으로 조정했다”며 “하반기 멜파스 주가의 터닝 포인트는 G1F 모델의 수익성 개선 여부이기 때문에 이를 확인한 후에야 투자가 가능하다 판단돼 투자의견 마켓퍼폼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89,000
    • -2.24%
    • 이더리움
    • 3,046,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15%
    • 리플
    • 2,060
    • -0.82%
    • 솔라나
    • 129,900
    • -1.59%
    • 에이다
    • 394
    • -1.99%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4.52%
    • 체인링크
    • 13,520
    • -0.44%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