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호실적 기록이 예상되는 자동차부품주 관심

입력 2013-08-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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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이화, 평화정공 등 관심

LIG투자증권은 19일 리포트를 통해 중소형 자동차부품주에 대한 관심을 제시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커지고 있는 수익성과 파업에 대한 우려감으로 주가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지만 올해의 파업은 신차 사이클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수익성 변동 리스크를 반영하여 실적을 보수적으로 추정했음에도 현재 주가는 아직도 매력적인 수준이며, 중국 모멘텀과 신차 사이클 선반영에 대한 기대감 또한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한일이화와 평화정공의 2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특히 한일이화의 경우 2분기에 강소법인과 국내 본사의 정상적인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Top pick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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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LIG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동양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3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연3.8%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5902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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