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정형돈이 통편집 당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녹음 스튜디오에 혼자 남은 정형돈에게 무섭게 돌진하는 귀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형돈의 귀신 반응이 너무 무미건조했다는 제작진의 판단에 따라 전파에 내보내지 않았다. 정형돈이 통편집의 굴욕을 당한 것이다.
앞서 귀신을 먼저 경험한 하하는 “정형돈은 기절할 지도 모른다”는 말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입력 2013-08-17 18:54

정형돈이 통편집 당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녹음 스튜디오에 혼자 남은 정형돈에게 무섭게 돌진하는 귀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형돈의 귀신 반응이 너무 무미건조했다는 제작진의 판단에 따라 전파에 내보내지 않았다. 정형돈이 통편집의 굴욕을 당한 것이다.
앞서 귀신을 먼저 경험한 하하는 “정형돈은 기절할 지도 모른다”는 말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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